기초적인 부분부터 잘 설명 해주시는건 좋은데
스크립트를 화이트모드로 쓰셔서 그런건지 아니면 배율을 작게 하셔서 그런건지
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떤 부분은 전체화면으로 했다가 다시 줄였다가 해야 뭐라고 쓰신건지 보일 정도였습니다

잘봤습니다

다시 듣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됩니까?

굿잡 강사님 덕분에 만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내용 따라하기 쉽게 설명 해주세서 지금 하나 만들어서 불로그에 올리고 싶다!!!떠 먹여 준다는거 이런거 였구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포인터는 C 언어의 꽃이라는 강의 내용에 동감합니다.
그 동안 오랜 시간 넘지 못했던 포인터의 벽을 넘을 수 있게
쉽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 시 먼저 코 좀 풀고 강의해 주세요!
훌쩍거리는 소리가 너무 거슬립니다!!! (10강)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강의였지만
복습으로 기억 떠올리기에 정말 적합한 강의라고 생각이 들며
만약 이 강의로 처음 배우는 거라면 구조적인 디테일한 것들은 다루지 않으니
강의 한 편을 다 보고 궁금한 점들을 책을 하나 사서 구조적인 것들과 디테일들을 챙겨면 조금 무리가 있을지 모르나 도움이 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디테일을 다루는 학원은 수강 기간이 너무 길거나 디테일하게 가르치는 학원이 별로 없기 때문에
책은 무조건 사서 한번쯤은 읽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강의 자체가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 학원을 다니며 C언어의 개념은 둘째치고 활용, 실질적으로 쓸 법한 것들이 후반에 나오기 때문에
복습 차원에서는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보통 모르는 게 있으면 손 먼저들고 강사가 문제를 해결해주기만 바라는 경우가 있는데
프로그램을 실제로 만들다 보면 어떤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자기 지식 밖에 있는 것도 만들어야 하는데
그때는 손을 들어도 답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이고 고려해야 할 사항도 많기에
막연하게 그냥 모른다고 생각이들면 그 모르는 부분을 더 상세하게 생각해서 정확히 무엇을 모르는지를 떠올리고
질문을 하거나 직접 검색을 하면 실력 습득이 빨라지는 점도 있기에
이 강의가 그런 입문자들에게 친절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확실한 실력을 쌓기 위한 사람이나 배웠는데 잘 모르겠는 사람 그리고 오랜만에 C언어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는 거 같았고
인강에서 C언어를 이렇게 단시간에 깊이 들어가는 강의도 사실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꼭 이런 강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신경진 교수님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13강 강의 중 코를 훌쩍 거리는 소리가 너무 거슬립니다.
코 좀 풀고 강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혼자 수업을 진행해서 따라가면서 강의를 듣기엔 돌려가며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또한 앞에 그림이나 사진을 가지고 오는건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초입 부분을 건너 뛰시고 수업을 진행하여 그림이나 선생님이 준비한 화면과 똑같은지 알수가 없어요. 다른 인강 듣다가 이 수업을 들어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비추요.

조아요 간단하게 설명하시면서 모르는 부분도 알게 되었어요!

강사님이 웃상이라 밝은에너지가 느껴져서 강의 듣기 좋았습니다. 목소리도 집중하기 좋았고, 따라하라고 작게 말씀 하실 땐 ASMR 듣는 것 같았습니다. ASMR 컨텐츠 만들어도 되실정도

너무 재미있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강 퀼리티최고

에펙을 막 배우기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있어 최고의 강의네요. 따즈아에서 에펙을 배우고 싶은데 이 강의를 안듣는다? 이건 손해본겁니다.

완전 깔끔. 귀에 쏙쏙 들어옴. 입문용.

9/14 토요일 오늘 집에서 비대면 시험 치뤘습니다. 가뿐하게 통과했구요. 시험까지 딱 한 달 잡고 여유 부려가며 공부했는데 실질적으로 강의 다 들은 날짜는 도합 1주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1강부터 20강까지 한번 다 듣고 2번째부터 영상 돌릴 때에는 한글에 옮겨 적어보며 리딩했습니다. 아쉬운 게 강의 영상을 배속으로 들을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 러닝에서 영상을 끊어보면서 선다형 문제는 문제/답만 적고, 실습형 문제는 메뉴, 툴바, 패널을 활용한 작업 과정을 글로 간단히 적으면서 외웠습니다. 페이지 수는 대강 7쪽 정도? 나왔습니다. 학교 때 선생님들이 내주는 시험 문제 요약 프린트처럼 벼락치기 식으로 하루 이틀 보기에 충분한 양으로 정리되었구요. 아무래도 한글에 옮기는 시간도 꽤 걸릴 뿐 아니라 적으면서 전 후 문제를 같은 시야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밖에 없다보니 자연스레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영상만으로 암기 가능하신 분들 부러워요,, 강사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셔서 오늘 시험 잘 치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CP 시험은 꼭 따즈아 인강입니다!!